스토리

낚시하며 자란 서천 토박이의 보물 창고

서천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면 물고기에는 도사가 되지요! 낚시하고 뛰놀던 김민규 (50) 대표는 서울생활을 거쳐 고향으로 돌아왔다. 보고 들은 것이 있어 수산업에는 조금 자신이 있었기에 도매업을 거쳐 3년 전 서천특화시장에 터를 펼쳤다. 보물이 가득한 창고라는 의미로 보고수산이라고 이름 지었다. 활어로는 농어, 도미, 광어, 우럭이 보물창고 안을 유유히 헤엄치고 있다. 삼시세끼에서 줄창 잡으러 다니던 줄돔도 보인다. 보고수산의 조언을 듣자면, 8월에는 남해 통영 양식산인 농어와 서천 인근의 대천 등지 서해안에서 나오는 자연산 붕장어(아나고)가 제철이다.

물건이 투명해야 하고, 킬로 수도 정직해야 하고 서비스도 여러 가지 넣어드리고 몇 가지 원칙으로 노력하다 보니 천천히 자리를 잡아간다. 단골들도 꽤 생겼다. 익산, 부여, 공주 등지에서 믿고 꾸준히 온다. 아내가 필리핀 출신의 다문화 가정이다 보니 영어로 외국인 손님 응대도 가능하다는 귀띔이다. 

보고수산 
각종 활어회 도,소매 택배전문
010-3360-5141
농어, 도미 1kg 3만원